300여명이 넘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들을 재 규합하여 행복봉사단을 만든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전라도 행코교수단 회장 조옥성 행코 책임교수는 "광주광역시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300여명이나 육성한 김선주 행코 책임교수님이 '행복서포터즈 광주1지회' 단장으로 임명받았다. 이제 광주광역시와 협조하에 다양한 행복돌봄사업을 전개하도록 먼저 행복서포터즈 회원들을 규합하고 큰 행복나눔운동을 펼쳐가시기를 응원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선주 행코 책임교수는 "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당하고, 예쁜 사람은 시집 잘 간 사람을 못당하고, 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 둔 사람을 못당하고, 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을 못당하고, 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 당한다는 말이 있다. 결국 모든 인생은 늙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웰에이징과 웰다잉을 제대로 코칭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이 필요하다. 이제는 '행복서포터즈 광주1지회'를 구성하는 단장으로서 광주시민의 행복한 삶을 도와 드리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주 행코 책임교수님은 현역 목사님으로서 광주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신 존경받는 성직자이다. 그동안 300여명이 넘는 여성 목회자들을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으로 육성한 경력이 있으신 분이다. 이분들과 함께 광주시민, 전라도민들의 행복감 증진에 크게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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