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의 롤모델인 한중일 국제학교와 교장 양승옥 행코 책임교수
행복학교의 롤모델인 한중일 국제학교와 교장 양승옥 행코 책임교수
  • 김동호
  • 승인 2023.01.27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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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사 자격과정 창시자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이 추천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경상권 행코교수단 회장 백수연 행코 책임교수(경상국립대 웃음운동학 지도교수)는 "이런 학교 들어는 보셨나요? 인성 교육이 중심이 되는 학교, 4개국 언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골프, 승마, 양궁, 악기를 배우고, 창업교육에 창업지원하는 학교, 한중일 국제학교를 말입니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임명받아 활동중인 양승옥 책임교수가 설립한 자랑스러운 행복학교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2007년 중국에서 설립하였고, 졸업생 다수가 세계 100대 명문대학에 진학한 학교이다. 중국 칭다오에서 허가받은 학교로 시작하여 한국, 일본, 미국, 필리핀에 분교가 있다.  지금은 전세계 모든 학생들과 함께 수업할 수 있도록 세계 100여국에 분교를 만들고 있다. 

한중일 국제학교 교장 양승옥 책임교수는 "우리 학교는 매학기마다 학교에서 지원하여 세계 각국을 돌면서 1~2개월씩 이동수업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은 1년 단위로 해외 이동수업을 합니다. 교육 방식은 한국행복학회에서 학회장 김용진 교수가 제안한 리버럴 아트, 중세 로마에서 귀족 자녀를 가르쳤던 귀족 교육을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몇개의 대학에서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처음입니다. 교과학습과 4중 언어는 기본이고 골프, 승마, 양궁, 악기, 장기, 바둑, 수영, 스킨스쿠버, 리틀 경제, 리틀 사법고시, 컴퓨터 코딩, 인공지능, 드론, 태권도, 유도, 검도, 요리, 제빵, 바리스타, 케이뷰티, 아로마 테라피, 스마트 농업 등 1인당 교사가 20명이 넘습니다. 교육은 귀족 교육이지만, 학비는 전혀 부담없는 학교. 한중일 국제학교에서 2023년 3월 학기 신, 편입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수시로 30명까지 모집한다. 이사회 및 다국적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에 대한 상담은 양승옥 교장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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