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의 토종행복학 연구 열정이 뜨겁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 소속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중에서 토종행복학을 연구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발족된 한국행복학회 사무총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는 "이달 29일 밤 9시에 KSH 5회차 학습을 진행한다. 이날까지의 학습 출석을 토대로 2명 정도의 장기 결석 연구원들의 회원권 유지 또는 박탈에 대해 임원회가 논의하게 될 것이다. 첫 날 결심을 3년간 잘 이어가는 열정과 인내심을 불태워 보자"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행복학회는 전체 행코 책임교수의 20% 이내에서 입단을 허락하고 있으며, 현재 23명의 연구원이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연중무휴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학회장 김용진 교수가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중세철학까지의 철학적 담론과 이슈들, 그리고 긍정심리학의 기초 학문으로서의 저변을 넓혀 나가는 중이다. 한국행복학회 연구원은 각자 지역에서 '한국행복학회 00지회'라는 현판을 부착하거나, KSH(The Korean Society of Happiness) 연구원 명함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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