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프로그래머인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행코 책임교수가 자신의 역량을 꽃 피우면서 의미있는 웰에이징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다이나믹하고 액티브한 필드가 필요하다. 그 필드를 놓치면 지역민들과 공식적으로 함께 할 채널을 잃게 된다. 따라서 우리 행코 책임교수들이 마을리더행복멘토육성법이 입법되기 전부터 지역에서 행복멘토로서의 인지도와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 방법으로 행복 서포터즈단을 조직하고 단장으로서 지역 자치단체와 협업 및 활동을 개시해야 한다. 이에 대한 설명회를 28일밤 9시에 개최한다. 미리 일정을 비워두고 참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한국행복학회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부터 90분간 진행되는 학회 인문학 스터디에서 '최근 국내 정세가 지식정보화시대의 두뇌경제에서 가슴의 감성적 공감과 울림을 요구하는 생명자본시대로의 진입중'임을 언급하면서, 그 가장 큰 시대적 신드롬으로 행복 코디네이터의 행복 서포터즈 솔루션이 대두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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