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가정의 달'인 5월 즈음에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한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 등과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고 김동호 사무총장은 소개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시국이 참 어려운 상황이다. 국론은 분열되고 글로벌 기업의 수익은 적자 운영이고, 서민경제는 파탄되고 있다. 난방비가 두 배나 껑충 뛰었고 봄 추위는 4월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한다. 출생률은 수직으로 급감하고 있고, 이러다가는 30년 뒤에는 인구가 3천만명 이하로 줄어들고 동남아의 가난한 나라처럼 대한민국 경제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이러한 싯점에 국민행복감을 높이는 행복정책과 행복 프로그램이 절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하여 행코교수단 자문위원장 장헌일 박사는 "김용진 협회장이 23년간 구축해 온 행복 프로그램과 행복관련 인적 자원들인 109명의 행코책임교수들이 이제는 날개를 달 싯점이 되었다. 자문위원장으로서 행코교수단을 업 그레이드 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전국 행코 책임교수들에게 약속했다. 앞으로는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으로서도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장 출신으로서 행코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환 청장은 "엄동설한에도 희망이 있는 것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다양한 행복 솔루션을 제시하고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행복 프로그램 전문기관이 바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이다. 협회의 행코교수단 소속 행코 책임교수로서 협회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동료 책임교수들의 빛나는 활동을 지켜보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109명의 대학교수급 행코 책임교수를 육성해 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서울, 경기, 인천, 경상, 전라, 충청권 등으로 권역을 나누어 권역회장 중심으로 친목 및 행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면서, 뉴스 보도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개별 홍보도 진행중이다. 대표 키워드로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행코 책임교수, 행복 서포터즈,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경영사,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대학교, 한국행복학회, 대한상공협의회, 한국강사총연합회, 한국강사문인협회, 행코문학, 행코총연합회, 행복강사, 웰빙, 웰리빙, 웰에이징, 웰다잉, 생명존중, 자살예방, 진로지도, 자연치유, 김용진교수, 세행시, 세바시, 행복멘토링, 행복특강, 행복학교, 행복방송국, 행복보건소, 채은 김현주, 시민기자, 행복강사육성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