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설명절 앞두고 민생안정 종합대책 회의 주재
전춘성 진안군수, 설명절 앞두고 민생안정 종합대책 회의 주재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23.01.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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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설명절 앞두고 민생안정 종합대책 회의 주재

진안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춘성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모인 가운데 민생안정 종합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취약·소외계층, 방역, 안전사고, 교통·생활편의 등 분야별 민생안정 분야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설 명절 민생 종합 대책으로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물가 종합대책반 운영 ▲감염병, 재난, 소방, 6개 분야 대응을 위한 24시간 상황근무체계 유지 ▲각종 취약시설 안전관리 점검반 편성이다.

전춘성 군수는 회의에서 “이웃을 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과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공백없는 행정체계를 유지해줄것”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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