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한국행복학회가 1월 15일 그동안 공석이었던 총무, 회계, 홍보를 전담할 임원을 보선하였다. 이날 보선은 김정옥 사무총장이 한 주간 학회 구성원들 중에서 학회 발전을 위해 사무총장의 업무를 적극 협조할 연구원을 선정하여 학회장에게 추천하였고 학회장이 인준함으로서 공식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정옥 사무총장은 "그동안 공석이던 학회 임원 가운데 총무에 한종수 연구원, 회계에 유인숙 연구원, 홍보에 김현주 연구원이 함께 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아직 임명되지 아니하여 공석인 한국행복학회의 각 위원장은 자신의 실력과 학력만 아니라 KSH에서의 연구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참여도와 동료 연구원들과의 친밀감 등을 고려하여 학회장이 차근차근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kdh829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