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전국에 권역별 모임을 개최한다. 그 가운데 지난 1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전국 모임에서 재적 책임교수 대비 가장 높은 70%의 출석률을 보였던 충청권 행코교수단(회장 김정옥)에게 협회장은 42만원이라는 격려금을 상금으로 송금하였다.
이에 따라 "충청권 행코 책임교수들은 구정 명절이 지난 후 2월 4일 오전 11시에 충남대 맛집으로 유명한 '숲'레스토랑에서 충청권 책임교수들의 오찬을 겸한 친목과 행복 서포터즈단 조직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한다. 충청권 행코 책임교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그리고 타 권역 회장님들도 이날 시간이 되시면 함께 자리하셔도 된다"고 회장 김정옥 책임교수는 언급했다.
이 장소를 추천한 우송정보대 교수 김영란 박사는 "우리 행코 책임교수들의 모임에 다소 협소하지만, 충대 인근에서는 일본식 카레에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루꼴라피자까지 가격 대비 가성비가 착한 곳이고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다. 지난 달 협회장이 충남대에서 개최된 김정순 원장의 평생교육원 CEO과정 강의차 방문했을 때 함께 식사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용진 협회장은 "이제 3년 이내 입법 추진과 더불어 행코 책임교수의 해당 시군구 지역에서 행복 프로그램 전문가나 행복 멘토링 전문가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 지역권 선점을 하도록 시군구별 행복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조직강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 일에는 권역별 모임이 각 회장의 주관과 구성원들의 협조로 잘 진행되어야만 된다. 우선 잘 모이고 서포터즈단 구성을 먼저 하는 곳에는 협회장이 열정을 다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