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롱한 눈빛의 아이들 그림책에 빠지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길숙 ]

1차로 5,6세 아이들이 와서 그림책을 보며 놀다가 가고, 2차로 3,4세 아이들이 왔다
인솔 교사들과 아이들은 즐겁게 책을 보며 놀다가 다시 어린이집으로 갔다.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을 아름답고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다.
부정 부패없는 그리고 마음놓고 살수 있는 안전한 금수강산이 만들어지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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