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이들 작은 도서관 나들이
어린이집 아이들 작은 도서관 나들이
  • 장길숙
  • 승인 2015.09.09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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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롱한 눈빛의 아이들 그림책에 빠지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길숙 ]
 광주광역시동구동명동커뮤니티 작은 도서관에 2015년 9월 9일 어린이집 아이들이 도서관 견학 그림책을 보러 왔다.
 
1차로 5,6세 아이들이 와서 그림책을 보며 놀다가 가고, 2차로 3,4세 아이들이 왔다

인솔 교사들과 아이들은 즐겁게 책을 보며 놀다가 다시 어린이집으로 갔다.
아이들은 천사다 어른들은 이 아이들을 잘 보살펴야 한다.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을 아름답고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다.
 
부정 부패없는 그리고 마음놓고 살수 있는 안전한 금수강산이 만들어지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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