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면역과 디톡스이야기’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웃음 기자회원 ] [건강] 천기누설(mbn) 스타강사 곽명수 교수 ‘면역과 디톡스’ 강의

대한홍채학회 곽교수는 망진법으로 진단해 유명하다. 특히 mbn 천기누설에 출연해 방송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홍채와 얼굴 균형을 보면 건강에 대해 알 수 있다고 했다. 이날 역시 참가자들을 한명 씩 봐주며 이론과 함께 강의를 했다. 한 참가자는 “교수님의 강의 정말 유익했어요. 사실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해 주었어요” 놀라움속에 극찬을 했다.
곽교수는 “건강해야 먼 인생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건강에 면역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면역이 약하면 수많은 각종 질병에 걸릴 수도 있지요.” “이제 장수 100세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살다보니 스트레스, 의식주등 환경에 의해 독소가 쌓입니다. 독소가 쌓이면 병이 걸리지요.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디톡스(해독)을 해 주어야 합니다. 디톡스를 하면 다이어트도 같이 되어 건강은 물론 예뻐집니다. 일거 양득이 되는 거죠.”
건강 보험공단에서 건강 검진을 한다. 예방 차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예방이라는 것은 병이 노출되지 않아야 하는데 현재 실시되고 있는 건강검진은 병이 걸렸는지 아닌지 검사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잘 걸리는 질병 중 암이 1위라고 한다. 건강검진 중 암 진단 받고 항암 치료와 수술요법을 해도 오래 살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건강한 몸이 일도 잘 할 수 있고 삶의 질도 높아질텐데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짧은 생으로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경우가 많다.
곽교수는 강의를 마치며 면역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라 한다. 평상시 “면역력만 높여주어도 건강해지고 예뻐진다”고 강조하는 말에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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