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망하고 장례식장 돈 벌고
산부인과 망하고 장례식장 돈 벌고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5.09.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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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 총장 칼럼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한국사회가 무너지고 있다.
이대로 가면 20년 뒤는 보나마나다. 순수한 한인의 혈통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약 5천2백 원 햄버거 하나 먹기도 부족하다.

청춘남녀가 살기가 불편하니 아이는 낳지 않고 삶을 영위하기만 한다.

수 많은 젊은이들이 지쳤다.
노인들은 갈수록 장수화 현상으로 고령화 사회로 문제가 많아지고 있다.

산부인과에 할머니들이 많이 간다는 소문은 어떤 소문인가?
할아버지들이 중국산 비아그라를 먹고 설치고 다닌다고 해서 나온 유언비어 같다.

한국사회는 이대로 가면 무너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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