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를 강타할 걸 그룹, 중국 시장까지 넘나든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승재 기자회원 ] 대한민국의 삼촌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심쿵’하게 할 실력파 걸그룹들이 몰려온다. 올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걸그룹 대전이 2015년 하반기에는 실력파 신인들의 합세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헬로우 비너스, 플레이백, 워너비, 등 오랜 연습기간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걸그룹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그녀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달 한번씩 K-pop 무대를 중국 대륙에 실시간으로 인터넷 중계하고 있는 ‘텐센트 LIVE MUSIC K-POP LIVE’의 기자회견장에 3팀의 걸그룹이 모두 모여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 걸그룹들은 내년에는 K-POP LIVE의 메인 무대에 설 수 있는 2015년 최고의 루키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등 기자회견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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