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고주파기기 관리로 색소 침착을 막고 햇빛에 탄 얼굴 진정시키기

여름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피서를 즐기느라 방치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기관리에 들어가는 시즌이다. 피서를 즐기는데 한창이다가 다음날 피부가 후끈후끈 거리거나 피부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햇볕에 탄 피부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병원을 찾아야 될 지경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 강한 시즌 햇빛에 탔을 때,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고 하얀 피부를 원한다면 피부노화를 막는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햇빛에 탄데 재생관리를 할 때! 기미 없애는 민간요법으로 우유, 감자, 알로에가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된다. 찬 우유로 마사지를 해주자. 햇빛에 탄 피부를 차가운 물로 세안한 뒤 찬 우유를 화장솜에 묻혀 10~15분 동안 붙여준다. 피부 진정효과뿐만 아니라 미백에도 효과가 좋다. 우유 속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염증을 일으킨 피부가 진정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장시간 노출로 햇빛에 탄얼굴 회복방법은 우유와 감자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감자를 곱게 갈아서 우유와 꿀을 적당량 섞어서 걸쭉한 반죽을 만든 후에 얼굴에 바로 골고루 펴서 바르면 효과적이다.
햇볕에 탄 피부에 반점이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면 색소침착이 되기 전에 피부를 회복시켜야한다. 가정용 고주파기기 관리는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피부 재생 기능이 있는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3배 이상 잘 흡수시켜 탄 피부를 하얗게 되돌리고 피부재생을 도와 뜨거운 여름휴가이후 햇빛에 탄 피부에 반점 등의 잡티를 없애고 손상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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