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통해 늘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면 반은 성공한 현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식품을 식사 메뉴에 첨가하여 꼭 섭취하는 식습관을 들이자. 특히 몇 개월 전 메르스 확산으로 대한민국을 공포로 휩싸이게 했던 사건을 떠올리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게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 특히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으니 가을 환절기 쉽게 걸리는 독감, 감기, 또 다시 올지 모르는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면역력에 좋은음식을 잘 섭취하도록 하자.

면역력에 좋은 대표적인 세 가지 음식은 다음과 같다.
-도라지: 도라지는 밭에서 나는 산삼이라고 불린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을 시기에 먹으면 아주 좋은 음식이다. 기침이 심할 경우 도라지는 기침을 멈추게 하고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 점막을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양파: 양파는 면역력을 올리는 보양식이다. 양파는 몸의 약한 기운을 보하고 항생제 작용을 하여 염증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마늘: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박테리아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해주며 면역력 강화에 많은 효과가 있다.

면역력 높이는 약을 고를 경우, 화학성분 보다는 지속적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천연 물질의 항산화제를 선택하여 면역력을 강화하자. 강력한 항산화 물질의 혼합체인 프랑스해안송껍질 추출물은 유해산소로부터 우리의 세포를 안전하게 지킴으로써 환경오염이나 유전자 조작, 화학 첨가물로 인한 부작용, 공해 등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프랑스해안송껍질 추출물의 꾸준한 섭취가 면역력을 강화하여 건강을 지키고 현대인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