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강사 아마추어 강사에서 교육원 교수활동을 할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정식대학에서 교수하기는 하늘에 별을 따거나 발전기금을 많이 지불 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3억에서 5억 정도 후원금을 내야 한다는 소문도 있다.
교육적 열의를 가지고 인생2막에 접어든 공직자나, 잘나가는 강사로
성장하고 하는 싶은 예비 강사가 있다면...
첫째 강의 내용이 전문적 지식으로
무장이 되있어야 하고...
둘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펙이 사회에서 좋은 인식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세째 미래지향적인 교육내용이면 좋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교학상장의 원리를 적용하여 14년 전국 6천여명의 시민을 기자로 양성한 평생교육원이다.

교육원도 종류가 많고 명칭도 다양하지만 소셜포지션이 있는 교육원은 드물다.
네이버나 다음 포털에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을 검색해보면 미래의 지향점을 볼수가 있다.
교육 과목은 자자신이 평생을 살면서 가장 좋아했던 내용이나 남보다 공부를 많이 했던 과목이면 좋다.
사회에서 인정받기가 쉬운 일은 없다.
나름 퍼스널브랜딩에 신경을 써야 하고 사회에서 인정을 받아야 가능한 일이다.
성공은 열정속에서 피는 꽂이다. 예컨대 귀농자가 들판에 무성한 풀들이 꽃으로 보일 때 비로서 성공한 귀농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성공하고자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괜찮은 교육원의 활동이 큰 영향을 미친다.
14년 공들인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은 전국 6천여명의 시민을 기자로 양성한 평생교육원이다.
특이사항으로 언론홍보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