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학위자는 교수, 박사학위 이하는 시민교수로 교수임명장을 받는다.
강사활동은 프리랜서 활동과 본 교육원의 과목에 따라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퇴직 공무윈을 위한 기자아카데미를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특별한 과정으로 진행한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공무원 퇴직을 하고나서 우울증을 앓거나 소셜포지션이 필요한 공무자들에게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열어 인생2막을 화려하게 부할 시키는 의미를 부여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검찰, 경찰, 법원, 세무사, 행정사, 변호사는 교육비의 50%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단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탐사보도팀의 활동이나 기자교육에 강사로도 지원 가능하다.
기자아카데미 마지막 시간에 치르는 100문항의 시험은 맞춤법 띄어쓰기 윤리강령 영상뉴스 발행 등 60점 이상으로 시민기자 활동을 할수 있다.
무슨 시험을 다보느냐? 질문에 답변은 돈받고 기자증을 받는 기레기를 타파하기위해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14년전부터 내규의 시험제도를 지켜가고 있다.

14년 동안 전국시민기자 양셩을 해왔던 전통으로 약 6천 여명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의 기자아카데미 수료증을 받은 시민들이 전국적으로 기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한 기자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활동이 가능하다.
14년 전통의 기자아카데미과정은 인생2막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전세계 민주주의 나라 중 유일하게 한국에 없는 대학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이다. 신문방송학과는 많은데 왜? 저널리스트대학은 없는지 의문을 풀어, 밝은 민주주의를 앞당기는 교육의 일환으로 3백회를 달려가고 있다.

기자 활동과 교수회 활동은 본인의 선택이며 6천여명의 시민기자 중 교양 과목에 관심이 있는 회원이 회비를 내고 활동하는 곳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이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활동은?
내규에 따르면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한 회원은 연회비 30만원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하지 않는 비 회원은 50만의 연회비를 지불해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 활동이 가능하다.
교수활동은 유튜브 영상강의를 제출하면 강사활동이나 포럼이 열릴 때 강사료를 받고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 사항으로 인천 경기 서울 수도권지역은 연회비가 1백만원으로 비회원은 1백50만원의 연회비를 지불해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양과목 교수 활동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