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현장서 베페TV 진행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 Press 취재후기 ]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삼성역 코엑스에서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열려 10만4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트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 행사로 자리잡았다.
작년에 이어 베페TV는 행사장내에 오픈스튜디오로 인터넷 생방송 중계를 통해 상품판매와 브랜드 런칭쇼 등을 진행했다. 기자가 방문한 23일 오후 베페TV 스튜디오에서는 김미주, 윤승옥 쇼호스트 진행으로 전시장 대여유모차 ‘베이비젠 젠’, ‘쥬비 쿨’, ‘쥬비 카부스울트라라이트’, ‘페도라화이트 S9' 모델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날 특별히 김미주 쇼호스트 딸이 현장에서 엄마의 생방송 모습을 보기위해 스튜디오를 함께했다.

베페TV의 경우 스윙브라우저에서는 다시보기 영상 등이 열리지 않아 브라우저 호환성을 높이는 작업이 시급해 보이기도 하다.
취재협조: 베페 베이비페어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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