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100% 카드뉴스 귀농인에게 아주 좋은 홍보 채널이라고 아우성

정보화 주요 교육 내용은 뉴스부터 블로그까지 SNS를 총망라하여 귀농 귀촌자들에게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했었다.
정보화 교육 중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은 '귀농자들이 뉴스로 홍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가르쳤다.
귀농인 들에게 홍보영역이 많이 필요할 것을 염두 해두고 기사쓰기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제목으로만 검색되는 특징이 있는 카드뉴스를 가르쳤다.
카드뉴스 특징은 뉴스에 제목만(키워드) 있으면 본문 내용에 글이 없어도 사진으로 소식을 전달할 수 있다. 특산물이나 농촌 상황을 전달하기가 좋은 특징과 5개 포털에 뉴스로 바로 게재되는 게 장점이다.
교육생 중 서울에서 H회사를 다녔으나 영암으로 귀농하여 양배추를 경작하고 있다고 하면서 “뉴스로 홍보하기” 카드뉴스가 홍보채널로는 딱 이겠다고 했다.
최경주원장은 귀농 귀촌 정보화교육장을 찾아 "성공적인 영농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SNS와 뉴스를 연동하여 홍보하는 과정이 잘 배워놓으면 성공하는 영농인이 되는 것 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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