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담’ 이연희 대표, 임서이 아나운서와 다정한 인증샷 '엄마와 딸'
‘올담’ 이연희 대표, 임서이 아나운서와 다정한 인증샷 '엄마와 딸'
  • 박재홍 기자회원
  • 승인 2015.08.21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정샷 공개
[한국시민기자협회 특산품 기자단 ]

▲ 임서이 아나운서와 올담 이연희 대표의 다정샷

KTollehTV 내고향TV(상주TV) 임서이 아나운서와 올담 이연희 대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8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6차산업화를 통한 로컬푸드 전문인력 양성 교육' 수료식 사진으로 손깍지를 낀 채 실제 모녀 같은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임서이 아나운서의 빼어난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담(http://tntks777.blog.me)이라는 브랜드로 전통옹기를 이용해 오미자청을 생산하는 이연희 대표는 오미자를 출하할 때도 ‘딸 자식, 시집 보낸다’고 표현할 정도로 감수성과 배려심이 블로그 활동을 통해 외부로 알려지며 현재는 올담 오미자 농촌체험이 예약하기 힘들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