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학자 주광현 소장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재대로 알고 사용하도록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KJC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면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국문학연구반을 운영하고 이다.
수강생 A씨(여46)는 기자협회에서 기사를 잘 써보기 위해서 맞춤법을 정확히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글이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한시기협 고성중 사무총장은 “국민이면서 국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비참한 일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독립운동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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