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 햇빛에 그을린 피부 각질을 어떡해? 여름철 피부관리법 애프터케어는 이렇게!
휴가 끝! 햇빛에 그을린 피부 각질을 어떡해? 여름철 피부관리법 애프터케어는 이렇게!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08.17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 화장품 미백크림 극대화 시켜서 화사한 피부 만드는 방법은?! 가정용 고주파 마사지

즐거웠던 휴가도 잠시 검게 타고 윤기 잃은 피부를 보니 한숨이 절로 쉬어진다. 어쨌든 까만 피부보단 하얀 피부를 원하므로 여름철 탄 피부, 심지어 햇빛에 그을린 피부 각질이 벗겨지기 시작했다면 여름 화장품으로 집중적인 피부재생 관리를 시작해야한다. 우선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는 채소를 잘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신체리듬 균형을 잡아줘야 한다. 여름휴가 뒤에는 거뭇하게 탄 피부 톤을 교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기미나 잡티 외에 칙칙해진 피부 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는 계속 어두워져 화사한 피부와는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화사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미백기능성 여름화장품으로 매일 미백크림 나이트 케어 시 미백관리를 실행한다. 휴가 기간 동안 얼굴이 많이 탄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평소 사용하던 메이크업 베이스를 그대로 쓰면 얼굴이 떠 보이게 된다. 이럴 땐 미백크림으로 미백관리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 미백크림 화장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얼굴 표면의 각질을 제대로 정리하여 미백기능성화장품 유효성분이 잘 흡수되도록 해준다.

또한 여름휴가 후에는 차가운 팩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외부의 뜨거운 기온과 자외선 등 환경 변화로부터 영향을 덜 받기 위해서는 피부의 수분량이 충분히 유지돼야 한다. 충분한 수분을 피부에 공급하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여름휴가를 즐기는 동안 피부가 자극받았다면 보습을 위한 스페셜 케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건성 피부인 경우 수분과 함께 유분도 균형을 맞춰 공급해준다.

미백크림의 효과를 채워주고 유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가정용 고주파기기 관리가 있다. 고주파관리는 피부미백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3배 이상 잘 흡수시켜주고 국소적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표피의 각질과 피지를 배출시켜 유수분이 원활하게 분비되는 것을 돕는 효과가 있다. 매일 20분 투자하는 고주파관리가 혈액순환과 콜라겐층 활성화로 피부 톤 교정은 물론 폭염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작용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