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뉴스마케팅의 선구자 고성중]바이럴 뉴스 마케팅(viral news marketing)은 1인 미디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패러다임으로 '뉴스채널'을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온라인 홍보를 뉴스로 하는 것으로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고성중' 교학처장이 카드사진뉴스를 포함한 카드GIF뉴스, 카드동영상뉴스 등을 확산 시키고 있다.
(바이럴 뉴스마케팅은 중소상공인이나 특산물을 판매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홍보채널이 될 것이며, 본인을 홍보해야 하는 전문직이나 창업을 하기위해 스타트업을 하고있으면 더욱 좋다)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은 각 분야의 최고경영자를 위해 바이럴마케팅 CEO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9일 오후 7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629호에서 ‘성공CEO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럴마케팅 CEO과정(최고경영자과정)은 기업운영의 실질적인 전략과 방법을 제시하고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마케팅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럴마케팅 및 e-커머스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김학신 총괄주임교수를 비롯해 국내 최고의 실전 전문가 13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 앞서 진행되는 ‘성공CEO 초청 세미나’에서는 ‘CEO들이 왜 바이럴마케팅을 알아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또한 급변하고 있는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의 검색엔진 마케팅, SNS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 등 마케팅 트렌드와 해시태그와 같은 새로운 용어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럴마케팅 CEO과정에 대한 교수진 소개와 과정 설명, 실제 바이럴마케팅 성공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CEO과정에서는 기업에서 많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해 저품질 블로그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기업이 운영하는 브랜드 블로그를 단 시간에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대학교 CEO과정 김학신 총괄주임교수는 “바이럴마케팅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고 미래전략에 가장 우선시 되는 한 분야지만 많은 CEO들이 어렵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국가적으로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도 바이럴마케팅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에 이를 이용할 수 있는 CEO가 많아져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10만 명의 바이럴마케팅 CEO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은 현재 바이럴마케팅 CEO과정 6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CEO과정에서는 기존의 최고경영자과정과는 달리 기업의 내부리소스를 재활용해 매출을 높이는 인터널마케팅이나 글로벌마케팅 워드프레스를 활용한 글로벌마케팅사례 등 매출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