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확한 범행동기 이야기안한다고 말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10일 오전5시쯤 경남통영시 한 어촌마을에서 이마을에사는 60대부부거 같은 마을에사는 22살 설모씨한테 살해당해 어촌마을이 충격에 빠졌다. 설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신후 집으로 귀가하던중 이웃집에 침입했다 집주인과 몸싸움을 한후 도주한후 1시간만에 인근 노부부의 집으로 찾아가 흉기로 살해했다.
경찰관계자는 설씨가 술에 취해서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 범행동기도 이야기를 안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설씨에 대한 조사후 살인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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