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4클럽 나눔공동체 부총재 고성중 "기부와 나눔의 작은 노력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끈다." 기부 문의 1666-2546 "
반갑습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겸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고성중입니다.
전국에 시민단체가 4만개가 넘습니다. 그 중에 양승수 총재님이 있끄는 1004클럽 나눔공동체가 가장 빈곤한 여건을 가지고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는 참신한 봉사단체입니다.
작은 나눔을 실행에 옮기다보면 나라의 운영을 맡겨도 열정있는 실행력이 뒷받침되어 든든할 것입니다.
누가 리더를 하느냐에 국격이 떨어지고 올라가고 하는데 1004클럽 나눔공동체는 여러분이 리더입니다.
사회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어두운 곳이 더 많아졌습니다. 우리의 따듯한 선행이 사회의 등대처럼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송가인이 노래를 불러도 무대 뒤에서는 홍보도 해야 하고 피가 나게 뛰어다니는 스텝들의 힘으로 더 열창을 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게 도와주시고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여러분들이 오늘의 천사입니다.
이 사회는 누군지도 모르는 천사들이 만들어갑니다. 이 사회의 주인공들은 여러분들입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애쓰셨습니다.
1004클럽 나눔공동체 부총재 고성중 "기부와 나눔의 작은 노력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끈다." 기부 문의 1666-2546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