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이 대세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선진 ] 광주 심통볼링팀을 아시나요?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심통’은 광주지역에서 유명한 볼링팀이다.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 및 유쾌한 볼링 게임을 목적으로 하는 동호회로 준회원, 정회원으로 회원 유형을 달리하여 운영된다.

검도,골프,궁,배구,배트민턴,보디빌딩,복싱,볼링 등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더운 여름날 에어컨 바람을 쐬며 가만히 앉아 있기 보다, 적극적으로 체력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면, 8월 무더위가 무색하게 지나갈꺼라 기대해본다. 다들 본인의 취향에 맞는 생활체육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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