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코스모스 (2015년 효원 고성중 시) 바람이 흔들리는 나를 깨웠다. 흔들리며 피는 풀 섶에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 간직하고 부는 바람과 함께하는 연분홍 人生 흔들리지 않고 피는꽃이 없듯 나는 연분홍 코스처럼 피고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중 기자회원 kosj770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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