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가 사회를 밝힌다는 게 말이 되냐

시민기자가 사회를 병들게 한단 말인가?

그럼 메이저 기자들이 사회를 밝히는데 앞장서야 하는데

왜
민주라는 시계가 거꾸로가죠?

사회가 조작이 많고 자살인구 많고

민주라는 시계는 거꾸로가고

오죽했으면 자살기사는 쓰지 말아달다고 했을까

옛날에는 국가에서 기업하나 뻿는것은 일도 아니였다고 한다.

몇 백명이 이상하게 죽어도

죽은 사람만 이상한 나라가 되고 있다.

관에서 조작을  하는가
언론이 조작을 하는가
시민기자가 조작을 하는가
검찰이 하는가
경찰이 하는가

시민들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시민기자가 사회를 병들게 할까?

수 천만 명의 시민기자들이

기레기로 변신해서

다같이 사회를 병들게 하면 어떤 현상이 나올까?

궁금하다.



종은 치라고 있는 것이지 폼으로 있는게 아니다.

누구를 위해 종을 치는가

옛날 말은 다 틀렸다.

기자가 사회를 밝힌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