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알고리즘은 사람을 병들게 한다

네이버 상업성, 기레기 같이 돈을 위해 전락하는 블로그 사회문제로 퍼지고 있는데 간과해서는 안 된다.
광고를 돈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는데 착한 시민이 피해를 본다.
네이버의 블로그가 변질 되어가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가 기레기 후손
상위노출이 너무 힘들고 결국 상업적으로 기레기 같은 블로그들이
네이버에 판을 만들고
착한 시민의 상위 노출은 어렵다.
네이버가 순위를 다투라고 하고 있어서 너무 힘들다.

[효원 고성중 운문]
네이버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라리
차라리 원칙을 지켜라
블로그에 홍보는 없다고 하면서
시민들을 미디어로 꼬드겨
흥분하게 만들고
결국
자본의 힘에 밀리게 하는지
블로그에 홍보를 하도록 열어주든지
아니면 아예 차단하든지
시민 가지고 장난 치는데
분노를 자주 느낀다.
미디어 사회문제다.
블로그도 빈익빈 빈익부냐
네이버 정중하게 받아들여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네이버 수익금
2조 원이면
새 옷도 ..... 먼지날텐데
포털에서 포탈은 없을까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시민들이 많이 모여
한방에 가는 수가 생길 지도 모른다.
세상은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 되는 철학이 있다.
네이버라는 기계가
인간의 뇌를 자극하여
사람을 도구화 하는 것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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