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회사는 약속이행하기 바란다 라고 말해

차씨와 해고자11명은 2010년 한국합섬이 스타케미칼로 넘어가면서 명에퇴직한 근로자였다 다행이 노사 양측이 해고자복직,고소고발취소등의 합의해서 차씨는 농성을 풀고 내려오게된것이다.
하지만 경찰은 차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금속노조와 경찰간에 실랑이가있어다가 중재안끝에 가족및변호사만 공장안으로 들어오게한후 6시경 차씨는 내려올수있었다.
차씨는 가족과 기자들과 짧은 만남을 한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후송된다. 경찰관계자는 차씨가 병원검진후 이상이 없어 곧바로 칠곡경찰서에서 조사후 사법처리여부를 검토하고있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금속노조측은 경찰이 연행에만 급급했다며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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