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재무설계 강지훈 과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현재 어느 회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현재 에이스 재무설계 센터에서 자산관리 운영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재테크에 관련 일을 하고 있고 있죠.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와 자산 증식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재무설계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일을 하기 전에 재무 설계와 전혀 다른 병원 응급실에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은행 저축에 의존하면서 재테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미래가 불확실 해지는걸 느끼고 있던 찰나 제 형님이자 선배님이신 조훈태 지점장을 만나서 많은 대화와 미래에 투자 형태를 얘기하던 중 재무설계가 비젼이 있다는 것을 깨닳고 병원을 그만두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이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재무설계로 이끌어 주신 조훈태 지점장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설계사로 입문하여 지금까지 어떻게 일을 해왔으며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저는 다른 재무 설계사와는 달리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저 또한 재무설계사를 들어오기 전에 재테크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객들께 쉽게 설명을 드리고 같이 참여하는 내 돈이 어떻게 운용이 되어서 어떻게 재테크 되는지를 항상 대화하고 참여하는 재테크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제 고객들은 20대에서 6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한데요, 기억에 남는 고객은 20대 초반의 간호사 선생님이셨습니다. 처음에는 재테크에 관심이 없이 은행에만 의존해서 재테크를 하셨지만, 저와 상담을 하면서 인생 전반적인 포토 폴리오를 보고 나서는 저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연거푸 하시더군요. 아직도 항상 대화를 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얘기하고 설계사와 고객과의 사이가 아닌 같은 방향을 향해 나가는 동료가 된 것 같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를 믿어주고 다른 분들보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저 또한 큰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에 대해 "이제 너는 정말 이일을 하는 전문가가 되었구나. 그 누가 무어라 해도 난 너를 믿는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때의 희열을 아직도 기억 합니다.
지금도 이런 말을 들으면 항상 나 자신에게 물어요.
'그릇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하였는가? 이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는가?' 제 힘의 원천이죠.
자신 있는 상담 분야가 어떻게 되시나요?
자신 있는 상담 분야는 따로 없습니다.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고객의 자산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늘릴 수 있을까?' 이 생각뿐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현재 진행 중인 재테크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 재테크 방법에 관하여 끊임 없는 대화로 재테크에 관하여 상담하는 것이 제 전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가치와 앞으로의 비전이 있다면?
은행을 맹신해서는 절대 재테크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방법을 몰라서 재테크를 못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에게 방법을 제시해드리고 제가 재테크하고 있는 방법을 공유해서 다 같이 잘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재테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유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며 앞서가야만 성공할수 있습니다.
제 고객들과 함께 노후 걱정 없는 재테크를 하면서 서로 윈윈 하는 것이 제 목표이자 비전입니다.
에이스 재무설계 강지훈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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