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김밥은 한․중․일식을 골고루 취급하고 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정렬 기자회원 ]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추억중의 하나가 소풍가는 날 “김밥”이다.
어른이나 아이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또한 김밥이다.
누구나 김밥에 대한 추억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김밥집은 한집 건너 하나 있을 정도로 많아진 게 사실이다.
너도 나도 서로 다른 김밥들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하게 된 것이 지금의 김밥시장이 되었다. 그러나 김밥을 1줄만 먹어도 12가지 반찬과 된장국까지 무제한 무료서비스로 제공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이제 김밥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자 “손수김밥”이 광주광역시에서 전국의 김밥시장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면서 프랜차이즈로 승부수를 던졌다.
무공해와 쫀득함을 자랑하는 간척지쌀로 지은 밥으로 김밥을 싼다. 총 70여가지의 계절반찬을 그때그때 바꿔가면서 총 12가지 반찬으로 제공한다. 손수김밥 홍은수사장은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한끼를 때우는 끼니가 아닌 따뜻한 식사가 되도록 배려하였고, 직장인들과 장사하는 분들에게도 든든한 요기가 되도록 12가지 반찬과 음식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수김밥은 한․중․일식을 골고루 취급하고 있다. 신메뉴 개발로 조만간 초밥과 짜장등 중식과 일식이 메뉴에 추가될 예정이다.

손수김밥은 광주광역시 문흥동에 손수푸드라는 사업자로 김밥재료등을 공급하는 직영공장을 운영중이며, 현재 프랜차이즈로 4호점을 오픈중이다. 타 브랜드대비 수익률이 좋아 가맹점주들의 주머니가 두둑하다. 그리고 동네상권에 개점만하면 손님들이 한번 맛을 본뒤부터는 무조건 찾게 된다는 그 맛이 일품이다. 항상 최고의 재료만을 고집하며 공장에서 직접 모든재료를 손질하여 손님상에 나가기까지 보통의 정성이 들어가는 게 아니다.
그래서 상호가 “손수”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든다고 “손수김밥”인 것이다. 상호에서부터 정성이 듬뿍 묻어나는 것 같다. 손수김밥은 올해 하반기까지 1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꼭 창업해서 성공하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가진 분들을 가맹점주로 찾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지만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홍은수 사장의 지론이다. “남들보다 한발 더 뛰고 노력하지 않으면 누구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사람들이 너무 편하게만 살려는 게 문제입니다. 손수김밥은 누구나 꾸준히 성실하게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창업비용에 고민인 분들은 손수김밥에 문의하시면 창업대출도 알선해 드린다고 하니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본사의 시스템대로만 따라 온다면 성공할 수 있는 검증된 프랜차이즈 손수김밥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1년내내 불황이 없는 사업,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사업, 성공프로그램으로 이미 검증되어 진행중인 손수김밥 프랜차이즈에 도전해보라고 프랜차이즈전문가 FCC 이정렬대표는 조언한다. 개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인기가 좋고, 서울권 프랜차이즈 보다 지역프랜차이즈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왜냐면 창업비용이 적게들고 밀착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지역 프랜차이즈의 선호도가 더 높아진 것이다.
손수김밥은 이러한 모든 우수한 조건을 고루 갖춘 브랜드로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손수김밥이 지역프랜차이즈로써 손수 고객들을 정성껏 대하는 마음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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