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미소년 시절의 모습을 천천히 되찾아가고 있다
노유민, 미소년 시절의 모습을 천천히 되찾아가고 있다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06.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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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과의 전쟁을 치른 노유민의 건강관리
▲ 이미지출처 - 노유민 SNS
방송인 노유민이 체중 28kg을 감량한 후 SNS에 사진을 공개하였다. 그는 98kg에서 현재 70kg으로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하였으며 이제 복근을 준비하겠다고 다음 변화를 예고했다.

그의 다이어트 방법은 첫째, 하루 세끼 챙겨먹기. 둘째, 상추, 깻잎 등 푸른 잎채소에 쌈싸먹기. 셋째, 식사 30분 후 따뜻한 물 마시기 등이다. 노유민은 찬물을 안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몸이 차가워지면 대사량이 줄어들고 근육과 지방이 수축된다. 이 상태에서는 운동은 물론, 일반적인 생활에서도 지방의 연소가 어려워지게 된다. 따뜻한 물만 잘 마셔줘도 일상생활 속에서의 운동량 정도로도 상당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내장이 따듯해져야 주변의 지방도 부드러워지고 약간의 운동량으로도 연소가 쉬워 지는 것.

방송인 노유민은 다이어트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잘 성공시킨 케이스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다이어트 시 겪는 스트레스와 의지박약으로 중도에 좌절하는 경우가 있다.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충분한 미네랄과 비타민, 소나무껍질 추출물의 피크노제놀을 섭취하여 컨디션과 건강의 균형을 잘 이뤄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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