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노출에 적신호, ‘나는 몸신이다’ 보면서 대비하자!
자외선 노출에 적신호, ‘나는 몸신이다’ 보면서 대비하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5.27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에 극성인 자외선 준비가 절실하다.
▲ 이미지출처 - '나는 몸신이다' 예고편


 채널A에서 오늘 방송되는 '나는 몸신이다' 23회에서는 ‘자외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나이가 들며 늘어가는 기미, 주름을 우리는 단순한 세월의 흔적으로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그 상식을 파괴한다. 피부 노화의 70%는 자외선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나는 몸신이다’ 측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1급 악성 발암물질이 자외선이라고 밝히며 그에 대한 대비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여름에는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차앤비에서 판매 중인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에버셀 FMS 프로그램’은 화이트닝과 주름관리의 이중 기능성을 가졌다. 가볍고 순한 이중 기능성 에센스와 홈 케어 버전으로 출시된 고주파 관리 기기라면, 자외선 자극으로 망가진 피부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몸신이다’ 23회에서는 자외선 자극에 대비하여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 자외선 카메라로 보는 자외선 차단 제품의 효과, 피부 온도를 잠재우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나는 몸신이다’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