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 삼시 세끼에서의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 세끼에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로 알려진 박신혜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신혜는 최지우에 이은 일 잘하는 게스트로 선정될 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부모님 가게에서 양 대창과 곱창을 가져오는 의외성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박신혜의 생얼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더욱 눈에 띄었다.
때 이른 여름에 박신혜처럼 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주름과 화이트닝 관리만 제대로 해줘도 박신혜 같은 동안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에버셀 FMS 프로그램’이 적격이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으며 저렴한 가격에 고급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한 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일을 찾아서 하는 등 열심인 모습을 보인 박신혜에게 이서진과 옥택연은 고정 출연을 제안하여 웃음을 자아내었다. 특히 고기도 잘 굽고, 마무리로 볶음밥까지 만드는 활약으로 고정 패널인 이서진과 옥택연의 눈이 휘둥그레 해 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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