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기 위한 일가친척의 자리이다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웃어른을 모시고, 화기애애한 일가친척간 친목을 도모하며 전국의 명승지를 찾는 것이 목적이다.
어버이날을 중심으로 가족나들이를 실시해 오면서, 성장하는 후손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소통하며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낸다.

국현모임 고영운 회장은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기 위한 일가친척의 자리이다” 더 나은 가족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국현회 일가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의 얼을 살리고 내유외강을 다짐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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