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을 자주 다니는 제보자에 따르면 "무등산 서석대부근 바위에 페인트가 묻어 있다는 기사가 나갔어도" 일괄 모르쇠…….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 서석대 정상 부근, 페인트로 자연경관 훼손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이해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본지의 무등산 경관훼손 기사가 나가고, 며칠이 지났어도 전혀 미동이 없는 무등산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임직원들은 부동적이며 무사 안일한 태도에 시민은 애만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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