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산소방서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 5일 오후 5시 57분께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 도로상에서 버스와 1톤트럭이 추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사고현장에서 1톤트럭 운전자 이모씨(남,48세)를 유압장비를 이용, 차량문을 안전하게 개방하여 구조 후 구급차를 이용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 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교통사고는 대부분 과속 등 운전자들의 조급함에서 비롯되어 귀중한 인명피해로 이어지게 된다”며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을규 기자회원 kimeulkyu@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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