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관리사를 만든이는 " 언론홍보관리사 과정을 수료한 면, 5대 포털에서 뉴스로 게재하는 것이원칙이다."  

네 "네이버,다음,구글,네이트,줌 5대 포털 뉴스 게재 됩니다. 단 네이버는 웹문서 뉴스영역에서 검색된다,"

언론홍보관리사 민간자격과정을 수료한 시민이라면, 어떤 홍보내용도 ‘5대 포털’에서 뉴스로 게재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언론홍보의 전문가 ‘언론홍보관리사’라면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5대 포털 뉴스’에 홍보가 되어야 한다. 지난 언홍관(언론홍보관리사) 2기수의 수강생 k씨(43)유한00 본부장은 “이 과정을 수료하면 언론홍보의 전문가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라고 했다.”

또한 전00(여 47, 웃음치료전문) 강사는 “많은 강사들이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블로그에 글을 써서 저를 알려 왔습니다. 하지만 언론홍보관리사를 수료한 후 뉴스에 저를 홍보하니 홍보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라고 답을 했다.

지금까지는 통로가 없어서 네티즌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게시물을 작성하여 올리는 웹 사이트. 영어 ‘웹로그(weblog)’에서 온 말로, 웹로그는 웹(web)과 기록(log)이라는 두 단어가 합쳐 만들어진, ‘웹 항해 기록’이라는 뜻의 단어다. 인터넷을 항해하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링크에 짧은 코멘트를 덧붙이는 것이 전형적인 초기 형태였다.

그러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다가오는 언론홍보관리사 교육이 유행처럼 전국에 확산 되고 있다. 언론홍보관리사는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진행 한다.

제 3기: 3월14일 토, 개강 문의 : 1666-2546 사무총장 010 7609-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