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가 달리며서 타이어는 지속적으로 닳아진다. 1-2년 주기로 바꾸면서 소모된 타이어 가루는 유해 환경을 만드는 물질로 변해 공기 중에 떠 다닌다.
타이어가루 환경 발암물질 원인이 아닐까?
타이어가 소모되어 발생되는 가루가 환경 발암물질 원인으로 알고 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타이어는 자동으로 닳아진다. 그리고 닳아진 타이어 가루는 모든 숨쉬는 동 식물, 인간의 코로 흡입된다.
먼지 화 되고 분말화 된 타이어 미세먼지가 사람에게 흡입되어 그 다음은 차곡차곡 사람의 몸에 쌓일 것이다.
대도시 길가의 소나무를 잎을 보면 까만 타이어와 타르 가루가 까맣게 쌓여 있다. 연구기관에 자료를 맡겨 분석해 보면 과학적 자료가 입증 될 것이다.
한국 자동차 대수 2000만대를 육박 했다. 2천만대 에 차량바퀴가 4개이니 8천만개 중에 마모가 심한 것은 교환하게 된다.
자동차 타이어는 생명과 직결되기에 필수적으로 교환해야 한다. 이기사를 통해 환경오염이 적은 타이어가 개발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평균적으로 타이어 교환 갯수가 1~2년 주기에 8천 만개가 아스팔트 위에서 마모되고, 비가오면 하수구를 통해 지하로 스며들고 다시 증발하여 유해 환경을 만드는 최악의 물질이 타이어라고 생각된다.
타이어 생산회사의 후손들도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기에 환경오염 실태를 잘알고 있을 것이다.
시골의 자녀들은 아토피가 거의 없다. 도시의 아이들은 오염된 환경에 바로 노출되어 살고 있기에 탈모, 아토피, 정신이상 등 수 많은 병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환경오염의 1위가 타이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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