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희망기자단 입니다.
블로그 글이 뉴스로 올라갑니다. 블로그 보다는 조금 정리가 되어야 겠지요 . . .
일 평균 10만 명이 넘는 클릭수를 자랑합니다. 뉴스로 홍보가 가능하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글스는 기자만 1천명이 넘습니다.
장점 중에 하나는 여러분 하시는 일을 뉴스로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쓴 글을 협회 뉴스에 올려보세요 신뢰도 100% 상승하는 효과를 느끼시게 될 것 입니다.
희망기자단은 누구나 참여하여 본 협회, 회원가입 후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를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의 아픔을 표출하는 공간을 제공하며 메이저 언론의 사각지대에 가려진 시민의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면 됩니다.
글(기사)이 음해성 기사만 아니면 승인 후 포털의 검색창에서 뉴스로 검색됩니다. 장점 중에 하나는 여러분 하시는 일을 뉴스로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쓴 글을 협회 뉴스에 올려보세요 신뢰도 100% 상승하는 효과를 느끼시게 될 것 입니다.
좀 더, 체계적인 기사쓰기 공부가 필요하면, 한국시민저널리스트 과정이나, 기자아카데미를 수료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기사를 쓰고 있는 회원은 500여명이며, 가입은 했으나 글을 쓰지 않는 회원은 4천 명이 넘습니다.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니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사는 있는 사실을 적어가면 되는 것이며, 시민기자협회는 오히려 “기사를 잘 쓰면 오해를 받습니다” 어려워 말고 써보시기 바랍니다.
시민이 사회 공공활동을 지혜롭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이치를 바꿀 수 없다. 누군가는 ‘글’로 ‘말’로 표현을 해야 한다. 누구나 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헌법21조’ 국민의 알권리를 기준으로 시민의 작은 노력이 사회변화를 이끌도록 하고 있다. 시민이 언론의 주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미디어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글쓰기와 소셜미디어교육, 연구하는 단체이다. 또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 시민을 대상으로 저널리즘과 미디어를 중심으로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 한시민기자협회에 가입 후 연락을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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