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막창의 진수를 보여 주겠다. “최고의 인테리어는 손님이다”
느그집은 상호에서도 느껴지듯이 정감있는 전라도사투리로 “맛있는 음식을 느그집에서 먹자”라는 편안함이 그 매력이다.
느그집을 창립하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가장 잘 나타내고 또한 지금까지 엄격히 실천하고 있다. 느그집은 상호에서도 느껴지듯이 정감있는 전라도사투리로 “맛있는 음식을 느그집에서 먹자”라는 편안함이 그 매력이다.
느그집에서는 막창, 오돌뼈, 양념갈비, 벌집삼겹살, 매운닭발, 돼지껍데기등을 정성껏 요리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가장 인기있는 특제소스(멸치젓갈 특제소스)에 찍고 김을 불판에 구워 싸먹는 순간 느그집의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다.
느그집의 대표 메뉴 막창은 저지방 고단백질로 콜레스테롤이 적고 칼슘량이 소고기보다 높아 어린이 성장에 좋으며, 성인에게는 골다공증 및 골연화증에 큰 효과가 있다. 동물의 왕사자도 먹이감의 내장만 즐겨먹는다고 하듯이. 특히, 막창은 알콜분해와 소화촉진 효과 때문에 술과는 궁합이 천생연분이다. 그래서 연말연시에 느그집에는 연일 송년회 모임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현재 느그집은 봉선점, 양산점, 화정점, 상무버들점, 수완점, 송정점, 영광점, 장성점 이렇게 총 8개 가맹점을 가진 로컬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금번 정보공개서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정식 등록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중이다. 그동안의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가 친숙한 느그집은 한번 가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자주 찾게 되는 편안함이 있다.
요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할 때 간판, 인테리어등의 공사비용 부담이 너무 큰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느그집은 공사부분에서 최소 비용으로 가맹점 오픈을 도와주기 때문에 적은 투자비용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기대 할 수 있다.
느그집 가맹본부 장동현 대표는 느그집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남들이 하지않는 방식인 전기광고차를 도입, 2015년 1월부터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준비중이다. 이미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많은 홍보효과를 보고 있는 이 전기광고차는 “라임카트”라는 예명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절전식 광고차로 전기충전만하면 어디든지 이동도 가능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세워두고 3면을 노출시켜 광고가 가능하며, 카트차 옆에는 홍보용 전단지등을 비치하여 행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 있게 된다. 2015년에는 라임카트의 활약으로 느그집의 홍보가 더 많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그리고, 느그집은 ANP Company(채창욱 대표)에서 개발한 느그집 어플시스템을 통해 NFC카드를 활용해서 방문 손님에게 느그집어플을 손쉽게 설치해 드리고, 설치한 어플을 통한 SNS 푸쉬로 고객관리를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각 매장마다 자기매장 고객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신메뉴 및 이벤트등을 문자로 푸쉬메세지를 보내서 고객분들에게 안내하고 새로운 정보등을 어플을 통해 알림으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FCC 프랜차이즈 전문가 이정렬 대표는 음식업에서 효과적인 광고방식으로 블로그 체험단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시점에 남들이 모르는 획기적인 아이템인 전기광고차“라임카트“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최신 어플에 효율적인 기능을 탑재하여 고객을 관리하는 시스템까지 개발하여 운영중인 느그집프랜차이즈 사업에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이렇듯 가맹본부는 가맹점들의 매출향상을 위해 뭔가 새로운 마케팅을 개발하고 실천해야 차별화된 프랜차이즈의 주역이 될 것이다.
느그집은 안정적인 매출과 탁월한 맛 그리고 번뜩이는 마케팅기법으로 로컬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써 위상을 전국을 향해 펼쳐 나아가고 있다 2015년 한해 느그집의 힘찬 도약에 기대를 걸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