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변에서 아낙들이 오동통 살이 오른 자연산 석화(굴)를 따고 있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함평 돌머리해변 석화 따는 아낙들 사진 날이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변에서 아낙들이 오동통 살이 오른 자연산 석화(굴)를 따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중 기자회원 kosj770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