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선영 ] 
지난 12월26일(금) 세경대 2014년 특화프로그램그램으로 진행된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의 치매예방실버인지건강지도사 과정이 10주간의 과정을 마쳤다.

대학 특화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인친화형 교육과정으로 산업체에서 욕구하는 직무능력을 갖출 수 있는 지역밀착형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와 세경대의 업무협약과 함께 진핸된 치매예방지도자 과정에 세경대 사회복지과 학생56명이 참여하여 모두 수료하였으며 2급 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향후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동아리를 조직하여 영월 지역내 경로당과 노인 복지관 등에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며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은 수료생들의 재능기부를 적극 후원하기로 하였다.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의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노인들을 위한 현장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현장의 문제점들을 해소시켜줄수 있는 다양한 현장활용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학습지, 월간지, 보드게임 등 치매예방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중인 한국치매예방협회의 대표 김선심은 앞으로 치매제로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치매의 확실한 치료약이 없는 이상 예방만이 최선이기에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의 활동에 더 큰 관심과 기대를 걸어본다.

한국치매예방협회 www.chima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