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현정미 시민기자 ] 당당한 자신감의시작! 이라는 타이틀 답게 여성정장쇼핑몰 라쏠의 상품은 하나같이 고급스러움을 갖추었다.

여성정장쇼핑몰 라쏠은 순간 고객들에게 눈요기나 눈속임으로 다가가지않고 진솔함과 성실로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상품을 갖춘 욕심있는 쇼핑몰임을 느낄수 있었다 .

여성정장쇼핑몰 라쏠의 현정미대표는 15년 정장만을 생각하며 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을 느낄수 있었다. 오픈매장을 12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인터넷쇼핑몰 라쏠을 오픈하여 3년동안 기반을 다져오며 단 한번도 한달에도 몇 번씩 1년에 수십번 하는 타 사이트들의 이벤트라는 것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그만큼 그에게는 상품에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벤트를 하는 경비로 보다나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하는 고지식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 그는 자신을 그렇게 표현한다 그 고지식함이 지금의 여성정장쇼핑몰 라쏠이 있다는것과 한편으로는 쉽게 편하게 갈수있는길을 힘들게 가고있다는 자신을 고지식하다고 말하고 있다.

3년동안 쇼핑몰을 운영해오며 자리를 굳혔고 라쏠을 찾아주시는 단골고객들이 많아져 앞으로는 이벤트라는 것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웃으며 넌지시 얘기한다.

여성정장쇼핑몰의 선두주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와 전국에 여성정장의 모든 것을갖춘 대리점을 두겠다고 나아가서는 정장으로 세계로 나가 이름을 남기겠다는 , 정장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