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코트라 중국 정저우 프랜차이즈 기업 상담회 진행 (사진출처: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국민 간식으로 대표되는 음식 중 하나다.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에서, 또는 요즘과 같은 연말연시 때에는 치킨과 맥주의 궁합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게 된다.
이러한 치킨이 최근에는 국위를 선양하는데 일등공신으로 자리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치킨과 맥주를 대표하는 펍(Fub)문화가 중국 현지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아브라카다브라'(www.abra.kr)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OTRA)가 선정한 '2014년 한국우수상품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담회'에 참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은 중국 정저우에서 한국우수상품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담회를 진행하며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맛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중국 허난성 정저우 소재 일부 유통그룹들은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실질적인 사업협력 추진 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코트라로부터 인정을 받은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은 최근 중국 현지에서 치킨 창업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은 마산본점 오픈 이후 중국 심천에도 진출하여 특유의 치킨 맛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맛을 살리면서 글로벌화시킨 다양한 메뉴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전통의 맛을 이용한 특제 소스로 조리를 하는 것과 더불어 100% 천연과일과 야채를 주원료로 발효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해 치킨을 숙성하고 있다.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의 달짝지근하고도 짭짤한 맛은 맥주와 궁합을 이루어 중국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은 마늘, 양파, 대파, 고추 등 건강에 좋은 한국적인 재료들이 대거 첨가되어 중국 현지에서 한류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의 별미는 '특허샐러드'다. 자체 개발한 소스에는 특유의 맛과 함께 영양소도 다양하여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특허샐러드에는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여 근육 조직을 튼튼하게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브라카다브라 치킨 이진호 대표는 "중국에서 내방객들이 큰 관심을 보임과 더불어 현지 유통그룹들이 사업협력을 추진하는 등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의 펍 문화에 커다란 관심을 보여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프랜차이즈 상담회를 통해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이 한류 열풍을 몰고 올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점에 대한 문의는 1800-5634로 전화하면 된다.
▲ '아브라카다브라 치킨'코트라 중국 정저우 프랜차이즈 기업 상담회 진행 (사진출처: 아브라카다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