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미래창조과학부 '제8회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에 엄홍길 산악대장의 강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회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 정부와 대학, 연구기관 등의 연구책임자와 안전관리자, 학생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구실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 및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수여 등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명사특강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봉우리 정복을 이루어낸 엄홍길 산악대장이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책임감을 고양시키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연구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연구실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범사례 발표 등의 정보공유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 정부와 대학, 연구기관 등의 연구책임자와 안전관리자, 학생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구실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 및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수여 등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명사특강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봉우리 정복을 이루어낸 엄홍길 산악대장이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책임감을 고양시키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연구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연구실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범사례 발표 등의 정보공유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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