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을 거야" 展!!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다 괜찮을 거야" 展!!
정송규 작가는 2006년 광주시립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당 미술관에서 여성미술가로는 처음으로 초대전을 연 바 있다고 하며 작가는 작품 활동과 함께 광주 현대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무 등 현대미술관과 창작 전속을 운영하며 신예작가들의 창작 산파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정송규 작가의 작품세계는 90년대 말을 전환기로 하여 그 이전의 인체를 주제로 한 구상화의 시기와 그 이후 모정과 환희를 키워드로 삶고 우리 조각보에서 기원한 화사하면서도 단순한 채색과 조형을 통해 생활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는 추상의 시기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