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저거여! 부자들은 상품을 팔지 않고 진심을 판다.
블저거여! 부자들은 상품을 팔지 않고 진심을 판다.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11.08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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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저거는 마음이 급하다. .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제목에서 말하는 '부자'는 대기업이 아닌 SNS나 글로 소통하는 시민을 말합니다.


부자들은 상품을 팔지 않고 진심을 판다고 합니다. 마음에 진실을 담아서 꾸준히 알리다보면 나중에는 알아서 잘 팔릴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대기업은 천원 상품을 '만원'을 들여 홍보를 해서 '신화'를 창조합니다. 저희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최소한의 비용이나, 작은 홍보를 통해서 뜻을 이루고져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 효과를 보려면 투자 없이는 어렵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참고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한다고 자부합니다.

처음부터 효과를 볼수있는 것이 아니어서 당분간 힘이 들겠지만 지속적으로 꿈을 행해 걸었으면 합니다.

초보 블저거는 마음이 급합니다. 특히나 초보들은 더 급하게 마련입니다.
저자 고성중입니다  "기업이나 상품을 알려야 하는 중소 상공인 교육 환영 합니다"

지난 20여년 조무래기 기자를 한답시고 그동안 기사를 1만 건 이상 손봐 오면서 스스로 죄책감이 많이 들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모난 돌이 깎여 원형에 가까워져 조금씩 마음을 비우고 자연스러운 시민의 삶속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글을 쓰면서 경제와 어떻게 연결하지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독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진정성 있게 전달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글은 눈으로 보지만 가슴에서 신호(감명)가 옵니다. 가슴이 열려야 소비자는 호감을 갖습니다. 진정성 있는 글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썼던 글에 감동이 우러나게 써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블저거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한국평생교육아카데미에서 본격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저널리스트 블러거'입니다.

검색창에 블저거를 쳐보시고 도움이 필요한 분은 한국시민기자협회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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