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이슬람 레반트 국가 폭격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침해로 들어선 한국경제의 대처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현우 시민기자 ] 최근 맥킨지 발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이슬람 국가의 점령지역인 락까와 50여곳을 폭격하면서 해외 지정학적 리스크 즉 중동 석유 급등으로 인한 원인으로 석유에 대한 공급량이 오히려 많아 질것이라는 계산도 나오고 있지만 그로 인한 경제학적인 균형가격 악화로 수요에 따른 해외 석유 공급량이 고정적인 수요 보다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가기 많다. 그 이유는 하나 석유는 중동에서 해외 산전의 35%를 차지 할 뿐만 아니라 금리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벌써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의 글로벌 농업에 대한 부분에서 석유로 운영하는 농기계와 밭에 대한 석유산업에 대한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번 미국은 같은 수니파 이슬람 세력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이란 그리고 UAE 아랍에미리트등 여러 국가에서 공해권에 대한 제해권 승락을 받고 조지부시 등 항공모합에서 폭격기 등이 시리아 북부 지방을 폭격을 했다. 그럼으로서 얻을 수 있는 외교적 이익과 경제적 이익은 무엇인가?

다음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금리 상승과 석유 물가 상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산의 거품 보다 글로벌 리스크에 따른 확장 국면으로 여러 중앙 은행의 금리가 콜금리 고정에서 저금리 확정 금리에서 지금 보다 낮은 금리로 돌아 갈 것이라는 단적인 그림 중 하나이다. 결국 이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은 중동 산유국에서 얻을 수 있는 필수재인 석유가격의 상승으로 결국 석유 파생상품들이 줄지어 월스트리트에서 매도(선판매)될 것이라는 사실이 나온다. 다른 사실로 지금 중국 소매품 판매업체인 '알리바바'는 무려 몇 천조 위안이나 된다는 뉴욕 월가의 블루칩이 되었다. 기존 사실에서 보면 이것은 석유 소매 상품들이 결국 월가에서 파생과 관련하여 미국 월스트리트의 주력상품과 세제 개혁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T-BILL(미국 유가증권)보다도 많은 수익을 선 매수 그리고 선 판매 함으로서 오히려 미국의 재정적자(쌍둥이 적자)를 증가시키므로 결국 그에 따른 미국 재정 적자의 원인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달러의 기축량이 중동에 있는 석유 가격의 급상승으로 미국의 달러의 강세가 한국의 원화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적인 그림이다. 결국 미국 증시와 나스닥 상승의 실패로 한국경제는 침체위기 그리고 4조이상이나 세제 혜택을 보는 한국 부동산의 거품은 석유와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미국경제와 똑같은 재정적자를 낳음으로서 강남을 제외한 나머지 신규모 도시의 전 월세 대란과 법정 임금에 대한 차이 그리고 57% 이상이나 되는 한국 비정규직 가정의 교육비 절감과 비채용 결과로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바스켓 증권 상장도 결국 강한 하락세를 야기하게 되리라 본다.

다음 그림은 각 글로벌 세계권에 정확한 실물 경제 파급 리스크 중 하나이다.
결국 맥킨지 보고서에서 경고 하고 있는 사실은 북부 하부권에 따른 밀공격 상승과 석유 소매 상품의 강세로 일부 석유 가공산업이 전반적인 에너지 산업의 희망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그림으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북부를 제외한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의 대부분은 사회주의 국가이면서 신승국의 강세로서 기대 할 수 없는 밀 공격의 수요에 대한 가격에 대한 탄력성과 조세확보가 급진적이지 못한 국가이다. 그들이 가진 화폐 가격에 대한 상승이 자신들의 국채를 갚을 수 없을 경우 중앙은행에 대한 국제 통화기금의 대출 수요가 더더욱 증가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마이크로 유디트나 네팔에 있는 다른 회사나 규제 만큼의 어떠한 사회적 기반 장치가 없는 그들로서는 더욱 곤란을 겪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둘째, 다른 사실을 더 하나 할 수있다. 유로존 리스크 즉 미르켈 총리가 자신의 자국인 마르크화의 성장을 예측하고 그리스와 스페인의 총가격수요를 뛰어넘은 신용 성장에 대한 약속으로 빌려준 통한 유럽의회 의장국인 독일도 이번 중동 리스크로 인한 경제 사업 실패와 사회 기반 사업에 대한 마비이다.

이번은 미국 달러와 미국 성장 그리고 유럽에 대한 성장에 대한 기초 가격 하락에 대한 것이다. 사실 여러 파생상품과 스프레드 셀과 바이 아메리카로 그동한 양적완화(채권 가격을 하락시키고 달러가치를 높여서 전 세계 경제를 이끈 대규모 달러 발행)없이도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는 달러 긴급 수혈을 하지 않았다. 이번 전쟁은 미국의 경제 수지 악화 뿐만 아니라 동맹국인 유럽의 경제 성장률 악화를 나타내는 단적인 지표중 하나이다.

그 다음 지표도 미국과 유럽의 중앙 금리 지표에 따른 저성장 국면을 걱정하고 있다.
인도는 핵을 잘 사용하는 국가이다 . 만약 그들의 성장국면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일본과 인도간의 통화 스와프(화폐교환)이 잘 되었다라는 사실을 의미하며 남은 지역권에 있는 실물 경제의 기대치는 좋아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은 한국경제에 대한 향방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


제조업지표가 나아진다고 하더라도 더이상 30년 만기 재정 적자를 겪을 수 있는 국가채권의 상장과 발행으로 복지 재원의 대한 충원으로 설사 조세(세금)이 필수재와 사치재에서 확보된더라도 MMF(현물가치 상품)이나 그로 인한 나머지 발급되어온 달러 박스 발행권에 다른 지급 파생상품과 ETF등 여러 상품에서 우리 국민의 세금이 국민연금괴 지급이 만료되지 못한 공무원 연금에서 계속 빠져나가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 대한민국도 가공 산유국으로 인정 받는 다면 적어도 석유리스크와 중동 리스크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방지 할 수 있는 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이로 인한 부동산 경기와 황금만능주의에 취해 있는 주식부자들은 더더욱 한국에서 헷지(금 귀금속과 같은 리스크-손해가 없는 상품)에 대한 구입으로 이어져서 제 2의 금융위기로 다른 방법은 선택해야 하며 그 순간만큼은 대한 민국 국민의 실생활에 대한 피해로 이어지리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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