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윤리가 사라져가는 나라
공직 윤리가 사라져가는 나라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9.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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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이 역사에 남는 좋은 대통령이 되려면 공무원의 공직자 처벌법을 심도 있게 강화해서 나라를 구해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윤리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공무원이 죄를 지면 시민보다 3배정도 죄 값을 받도록 한다면 죄를 함부로 자행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공직자는 윤리로 무장하고 청소년은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되는 사회가 준비되어여 한다.
공직자의 윤리는 간데없고, 청소년과 시민들의 자살은 하루에 40여명에 달한다.

대기업에서 3-4백 급료를 받아도 행복하지가 안는 이유가 뭔가, 사회가 서로 속이고 있는 기만이 판을 치고 있기에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공무원이 정보력을 동원하여 돈벌이를 잘하는 나라다.
예전엔, 사건을 많이 조작하여 돈벌이를 많이 했다.
검찰은 돈 많은 높은 양반들에 의해 움직여서는 안 된다. 서민은 잡아들이고 높은 양반들은 후하게 봐주는 사회구조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정치인은 앞장서서 사회를 더럽히고 나라는 지식인이 기만하는 사회가 돼가고 있다.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라도 윤리가 우선이고 도덕적이어야 한다.

공무원은 개인이 아니다.

세금으로 봉급을 받으니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근무태도로 사회의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

공무원이 사회를 더럽히는 이유는 공직기강의 원칙이 없고 부실하기 때문이다.

공무원이 죄를 지면 시민보다 3배정도의 형량으로 죄를 짓지 못하도록 법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사회는 공무원이 사회를 어둠으로 몰고 가고 지식인이 기만하기에 ‘법’을 강화해야 하다.

공무원이 죄를 지면 시민보다 3배정도 죄 값을 받도록 한다면 죄를 함부로 자행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당연 재산도 이유 없이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역사에 남는 좋은 대통령이 되려면 공무원의 공직자 처벌법을 심도 있게 강화해서 나라를 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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